글로컬30사업·대학통합 논의 및 소통을 위한 ‘2025년도 교수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은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간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컬30사업 및 대학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음악학과 육지은·유현지 교수의 연주회로 시작됐다. 1부 현안문제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선우 교학부총장이 통합대학 학사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강동석 교무부처장이 Fam 폐지 및 꿈설계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원열 기획처장은 통합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발표하며 대학 통합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2부 현안문제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태완 사무국장이 대학회계 재정 현황과 2026학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선우 교학부총장이 통합대학 교원인사 제도 방향을 안내하고 교수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덕영 총장이 직접 총장 공약 이행상황을 보고했으며, 한갑수 교수회장이 교수회 총회를 열어 교수회의 주요 안건을 공유했다.

저녁에는 만찬과 함께 친교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교수 밴드 동아리 ‘East Sound’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덕영 총장은 “이번 교수역량강화 워크숍은 대학 통합이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앞두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대학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