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교양교육 및 자유전공 포럼 개최

작성일
2025.12.30
작성자
지역협력과
조회수
291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교양교육 및 자유전공 포럼 개최

전환의 시대, 글로컬 교양교육과 자유전공 확대의 동행과 미래



  



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지난 12월 18일(목), 2025학년도 교양교육 및 자유전공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립강릉원주대–강원대 교양교육 및 자유전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예정된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에 따라, 대학 간 교양교육 공유·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글로컬 교양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는‘전환의 시대, 글로컬 교양교육과 자유전공 확대의 동행과 미래’로, 양 대학을 비롯한 전국 50여 개 대학의 교양교육·자유전공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포럼은 강순이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장의 개회사, 채수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양기초교육본부장의 환영사,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Session Ⅰ 교양교육 세션에서는 글로컬 대학 체제 전환에 따른 교양교육의 역할과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김재춘 영남대학교 교수의 「글로컬대학의 교양교육 혁신 방향 및 과제」 ▲최윤정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 부원장의 「강원 1도 1국립대 교양교육과정 통합의 여정: 공통성과 정체성의 공존」 ▲김규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육혁신본부장의 「국립경국대의 통합 거버넌스: 공공형 대학으로의 전환」 ▲백혜선 국립순천대학교 글로벌지역혁신전략연구센터장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른 글로컬대학 교양교육 개편 방향」 ▲김미점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 연구교수의 「Beyond Campus, Beyond Limits – 공동교육, 대학혁신의 엔진」 발표가 이어졌다.


Session Ⅱ 자유전공 세션에서는 자유전공학부 운영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한 발표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호석 국립부경대학교 학부대학장은 「무전공 입학의 대형화에 따른 국립부경대의 대응」을, 조준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는 「전공 선택의 집중과 분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옥채은 강원대학교 학생과 김서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이 자유전공생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신자영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학사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상담 유형과 전공 선택 지도, 실태와 대안은?」을 발표했다. 또한 이현옥 강원대학교 교수와 최규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학생설계전공 운영의 과제와 교수자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자유전공 세션 후반에는 라운드테이블 세션이 운영돼 전공 선택 지원, 교육과정·학사 관리, 진로 상담, 융합·다전공 운영, 제도 및 거버넌스 등을 주제로 사례 공유와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여러 대학의 자유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립강릉원주대와 강원대는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교양교육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컬 대학 실현을 위한 공동 논의와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