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센터, 동계 제13기 해람 해외봉사단 출국
7박 9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에서 교육‧의료‧문화 나눔 봉사 펼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진우)가 주관하는 ‘동계 제13기 해람 해외봉사단’이 28일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으로 출국해 글로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센터 발족 이후 몽골·캄보디아·베트남·네팔 등지에 약 900여 명의 봉사 단원을 파견해 왔다. 특히 기존 파견국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 하계 우즈베키스탄 신규 파견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이번 동계에는 라오스를 새로운 봉사 국가로 추가 발굴함으로써 해외봉사 활동의 영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이는 단발성 활동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동계 제13기 해람 해외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쏨싼마이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며,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한국어, 예능, 과학 및 위생, 태권도) ▲치과의료 특화 봉사 ▲교육 환경 개선 봉사(벽화 채색) ▲한국 문화 페스티벌(문화교류) ▲환경 봉사(생태 회복 식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에는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및 의료진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하며, 단장은 치의학과 오지현 교수가 맡았다.
박덕영 총장은 “해람 해외봉사단은 재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역량을 국제 현장에서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라오스 파견은 신규 봉사 국가를 발굴해 대학의 글로벌 사회공헌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치과 의료봉사는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활동인 만큼,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임하길 바라며, 대학 차원에서도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변창훈)가 주관하는‘2024년 대학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2025년 대학자체개발 하계 해외봉사 프로그램’에도 7회 연속 선정돼 1,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