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공동설계 캠프 ‘G-TIP’ 참가 및 Bronze상 수상

작성일
2026.01.28
작성자
지역협력과
조회수
635

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공동설계 캠프 ‘G-TIP’ 참가 및 Bronze상 수상



  



우리 대학 전자·반도체공학부 4학년 신동훈 학생과 기계공학과 4학년 여보구 학생이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공동설계 캠프 G-TIP (Global Team-based Innovation Project)’에 참가해 최종 Bronze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2026 글로벌 공동설계 캠프 G-TIP’은 국내외 공학도들의 창의·융합 캡스톤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공학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동신대학교 등 국내 5개 대학과 베트남 하노이공과대학(HUST),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교(IIUM), 필리핀 대학교 딜리만(UPD) 등 4개국에서 총 30 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25년 7월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From Materials to System’을 주제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이후 온라인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이어 2026년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공과대학에서 열린 2차 캠프에서는 실물 결과물을 제작하고 최종 발표를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해외 학생들과 팀을 이뤄 협업하며, 국경을 초월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특히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함으로써 공학적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캠프 기간 형성된 교류를 통해 향후 세계 무대로 나아갈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정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고 Bronze 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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