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체육학과, 동계스포츠 국가대표·지도자 대거 배출
- 작성일
- 2026.07.28
- 작성자
- 이승연
- 조회수
- 1237
크로스컨트리 스키·바이애슬론 종목서 재학생 6명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 졸업생 5명 국가대표 발탁 및 지도자 배출로 동계스포츠 명문 위상 입증

<사진: 왼쪽부터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에 정종원(10학번)·문소연(19학번)·김진형(20학번) 동문>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 체육학과가 2026년 동계종목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지도자 선발에서 대거 이름을 올리며 동계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선발에서 체육학과 재학생 6명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발탁됐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는 홍창욱(24학번)·박가온(25학번)·김병성(26학번) 학생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한규민(26학번)·김재윤(26학번)·황태령(26학번) 학생이 각각 선발되어 차세대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졸업생들의 국가대표 및 지도자 선발도 이어졌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에 정종원(10학번)·문소연(19학번)·김진형(20학번) 동문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에 강윤재(15학번)·이종민(18학번) 동문이 선발됐다. 또한, 임명철(15학번) 동문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지도자로 발탁되면서, 선수뿐만 아니라 전문 지도자 배출 역량까지 함께 증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강윤재(15학번)·이종민(18학번) 동문,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지도자 임명철(15학번) 동문>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살려 동계 및 해양 스포츠 특성화를 목표로 전문적인 교육 여건을 구축해 왔다. 체육학과는 재학생이 후보선수로 진입하고 졸업생이 국가대표와 지도자로 연이어 선발되는 성과의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 체계 유지를 꼽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강원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되어 가능했다.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재학생과 졸업생의 동반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은 “이번 선발 결과는 강릉캠퍼스가 국내 동계스포츠 분야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전문 체육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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