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후기] 참여성노동복지터 - 오수연
- 작성일
- 2026.08.31
- 작성자
- 김민정
- 조회수
- 430
참여성노동복지터 실습후기
오수연 (다문화학과 3학년)
■ 실습기관 : 참여성노동복지터
■ 실습기간 : 26.07.14~08.20 (총 5 주)
1. 기관소개
기관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기관 내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인지활동 프로그램과 양성평등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행정, 홍보 등의 업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산하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전반적인 운영과 사회복지사의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었다.
2. 주요 실습 내용
주요 실습 내용으로는 기관의 연혁과 주요 사업, 산하 기관을 파악하고 기관분석 및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활동이 있었다. 또한 사회복지의 이해, 사례관리, 프로포절 작성, 사회복지사윤리강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기획과 예산 편성 과정을 학습하였다. 실제로 ‘뇌청춘 기억꽃 피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이동과 인지·미술활동을 지원하고 식사와 간식 준비 및 귀가를 도왔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대학 개강식과 연합캠프를 준비하며 자료 제작, 홍보물 부착, 답례품 포장, 준비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만족도조사 취합과 활동 정리 등 프로그램 평가와 마무리 과정에도 참여하였다.
3. 실습 소감
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실제 어르신들을 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동과 활동을 지원하면서 이용자마다 욕구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프로그램 준비와 행정업무, 홍보, 만족도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생각보다 폭넓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담당자에게 배우고 피드백을 받으며 조금씩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다. 이번 실습은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어떤 역량을 더 키워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4. 실습기관 선정을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남기는 말
실습기관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집과 가까운 곳이나 실습하기 편한 곳보다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와 실제로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이 있는 기관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실습을 하면서 프로그램 준비와 진행뿐만 아니라 행정업무, 홍보, 이용자와의 소통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업무나 이용자와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직접 경험하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주어진 업무만 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실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5. 활동사진 첨부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