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과 유현지 교수, 시민 대상 무료 음악 특강 ‘소박한 음악사’ 진행
- 작성일
- 2025.08.05
- 작성자
- 지역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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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과 유현지 교수, 시민 대상 무료 음악 특강 ‘소박한 음악사’ 진행
음악학과 유현지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강릉 지역 클래식 연주단체 ‘Presto’가 오는 8월 11일, 우리 대학에서 시민 대상 무료 음악 특강 ‘Classic Music FESTA 연계 수업’의 첫 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열리는 Classical Music FESTA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1회차 강의는 음악학과장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유현지 교수가 직접 진행하며, ‘소박한 클래식 음악사’를 주제로 한다. 유 교수는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 작곡가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이 인간의 심리와 정서를 어떻게 반영해왔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현지 예술감독은 “클래식 음악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도구”라며, “11월 말에 예정된 6일간의 연주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당초 노인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나,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됐다. 총 4회에 걸쳐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청년과 학생,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긍정적 심리 이해, 클래식 감상법, 음악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당 20여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Presto는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연주단체로, 음악학과 학생과 전문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후원을 받아 전 회차 무료로 운영된다.
Presto 유익현 대표는 “공연 전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리적 공감까지 확장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예술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Presto의 공식 SNS 채널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며, 첫 강의는 8월 11일 오전 10시,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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