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616 총 338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NO. 3382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2개팀 선정 NEW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2개팀 선정전자공학과 석사과정생 유다교, 토목공학과 석사과정생 김지호 선정 왼쪽부터 유다교(전자공학과 석사과정), 김지호(토목공학과 석사과정) 우리 대학 대학원생 2개 연구팀이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지원하는 2024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심화과정) 에 선정됐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우수 여성과학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공학연구를 수행하는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대학생과 함께 공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으로 선정된 유다교 학생(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 백명현)과 김지호 학생(토목공학과 석사과정, 지도교수 윤찬영)은 각각 연구팀을 구성하고, 팀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아 10월까지 과제를 수행한다.유다교 대학원생은 저전력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RRAM 기반 시냅스 모방 소자 연구 를 주제로 딥러닝 연산에 사용되는 GPU의 높은 전력 소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뉴로모픽 시스템의 저전력/고집적 RRAM 시냅스 소자를 개발한다. 김지호 대학원생은 강원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산지 재해에 미치는 영향성 평가 를 주제로 GIS 기법과 산지 재해 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강원도 전역 661개소의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의 사면특성 분석, 산사태 및 토석류 위험도 분석을 수행한다.백명현 교수는 학부-대학원 연계 팀제 지원사업을 통해 선후배 간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여성과학기술인으로서 지능형 반도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고 말했다. 윤찬영 교수는 여대학원생으로서 우수한 연구실적과 창의적인 연구 계획이 이번 과제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건설 방재 기술을 선도하는 훌륭한 여성과학자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358 첨부파일 : 0 NO. 3381 박덕영 총장 첫 공식업무 시작 NEW 박덕영 총장 첫 공식업무 시작우리 대학 신임 제5대 총장 박덕영 총장이 4월 22일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박 총장은 오전 9시 30분 첫 출근길에 주요 보직자와 본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직원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학생성공과 지역발전을 연계하여 지속발전하는 대학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고 당부했다. 이어서 주요 보직자와 대학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점심 시간에는 강릉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식사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한편, 박덕영 총장은 첫 취임 공식 일정으로 최성범 교수회 회장을 만나 글로컬 30성공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으며, 첫 공식 일정 후에는 대학 본부 부서를 비롯하여 정보화본부, 도서관, 스마트수소에너지사업단, 단과대학통합행정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579 첨부파일 : 0 NO. 3380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제5대 박덕영 총장 임명 NEW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제5대 박덕영 총장 임명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연계하여 더 강한 대학 만들겠다. 2024년 4월 22일부터 4년간 임기 시작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의학과 박덕영 교수가 국무회의 심의‧의결(4.16)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4월 22일(월)자로 제5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총장에 임명됐다.박덕영 총장은 학생성공과 지역발전을 연계하여 지속발전하는 대학 을 비전으로 제시하였고, 지난해 11월 29일 치러진 제5대 국립강릉원주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에 선출됐다.특히 자율과 균형, 소통을 중시하며 학생성공의 기반이 강한 대학,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대학,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구하는 대학, 소통과 공감의 행복대학, 지산학연 협력체계가 강한 대학, 글로컬30사업 성공추진 선도대학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덕영 총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강릉원주대 치의학과 부임 후 치과대학 학장, 사회봉사센터 소장, 기획협력처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행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대비를 위한 학사구조 개편, 대학의 비전이념(발전계획) 재정립 등을 통해 대학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예방치과 구강보건학회 역학조사위원회 위원장, 대한치과보험학회 회장 등 국내 치의학계 발전은 물론 아시아 학생구강건장증진회의 조직위원, 세계치과의사연맹(FDI) 공중보건위원으로 활동하며 저개발 국가 구강보건사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박덕영 총장은 임기를 시작하며 글로컬대학 선정을 통해 강원1도1국립대라는 새로운 형식의 대학 통합을 맞아, 강릉과 원주의 지역발전을 위한 브레인이자 엔진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서 인정받는 핵심대학캠퍼스(Flagship University Campus)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 고 말하며,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조기 정착을 위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박덕영 총장은 첫 취임 일정으로 각 부서, 교수회를 방문하여 교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공식 취임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552 첨부파일 : 0 NO. 3379 강릉 출신 김별아 작가 초청‘삶과 문학’강연 강릉 출신 김별아 작가 초청 삶과 문학 강연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도서관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4월 17일(수) 강릉 출신 김별아 작가를 초청해 삶과 문학 을 주제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해람라운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렸으며, 주민, 학생,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 지역 출신이자 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인 김별아 작가는 강원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30여 년 동안 작가로 활동하며 미실 , 백범, 거대한 슬픔 , 탄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김별아 작가는 강릉 지역 출신 작가로서 강릉에서 보낸 소중한 유년기 성장배경이 문학에 큰 힘이 되었다. 지역 대학 도서관에서 많은 시민과 학생과 소통할 수 있어 더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련 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저명 작가 강연을 통해 지역 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문학과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학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 시민과 함께 한 문학강연은 참가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았으며, 도서관은 곧 지역 사진 작가전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 동네 도서관 프로젝트 는 2024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기념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강연 부문에 총 448개 도서관이 신청하여 30개 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권에서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총 3개 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255 첨부파일 : 0 NO. 3378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신설 관련 특강 열려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신설 관련 특강 열려 자유전공, 어떤 길을 갈 것인가? : 강원대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강연 교양기초교육본부, 교수학습센터 공동 주최우리 대학 교양기초교육본부(본부장 채수은)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강동석) 공동 주최로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신설 관련 특강이 4월 16일(화) 교육지원센터 119호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신철균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장(자유전공학부 교수)을 초청하여 자유전공, 어떤 길을 갈 것인가? : 강원대 사례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신설을 추진 중으로, 우리 대학 보직자 및 관련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하여 무전공(자유전공학부)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에는 보직자와 관련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전공(자유전공학부)에 관한 정보 공유 및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대학 교양기초교육본부 채수은 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컬30 등 양 대학 간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을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0일(목) 6월 21일(금)까지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슨 호텔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공동으로 교양교육 자유전공 포럼이 고등교육 혁신의 Grand Design: 통합 연합대학의 교양교육과 자유 무전공의 방향과 과제 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포럼은 유튜브 채널 중계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2977) 조회수 : 403 첨부파일 : 0 NO. 3377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장단, 우리 대학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장단, 우리 대학 방문입학과는 4월 15일(월) 우리 대학을 방문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장단 61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캠퍼스 투어 및 교장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학을 방문한 교장단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비전과 주요 입학전형설명회에 참석한 후 관광경영학과 이재석 교수의 카지노 호텔 산업 특강, 우리 대학 해람F B협동조합의 드립 커피 체험을 비롯하여 도서관, 학생식당, 카페 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신선정 입학처장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 방문하신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장단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담아 그 기운을 고등학생들에게 잘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장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지리적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이해하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학과는 앞으로도 우리 대학 신입생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고교방문 홍보, 진로 체험 프로그램, 교사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2977) 조회수 : 303 첨부파일 : 0 NO. 3376 유아교육과, FAM 연합 체육대회 및 도전! 골든벨 유아교육과, FAM 연합 체육대회 및 도전! 골든벨 유아교육과는 봄을 맞아 재학생과 교수가 함께 하는 FAM 연합 체육대회 및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열띤 응원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스포츠맨십 정신에 입각한 활기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FAM 연합 체육대회 및 도전!골든벨 행사는 유아교육과 재학생과 전임교원이 1:1로 매칭한 후 FAM연합팀을 구성하여 3인4각, 여왕피구, 단체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이루어졌다. 난센스 및 유아교육 전공 관련 문제를 풀어 보는 도전! 골든벨 행사에는 125명의 재학생이 참석해 실력을 겨루었다. 21학번 황나영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체육대회 및 도전! 골든벨 행사를 통해 전임교원과 재학생이 즐겁게 교류하고, 재학생의 전공관심도 및 숨은 역량을 찾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학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한편, 유아교육과 행사는 지난 4월 11일(목) 원주캠퍼스 대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열렸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234 첨부파일 : 0 NO. 3375 최기영 교수팀, 차세대 RNA 혁신신약 나노전달플랫폼 개발 고분자 RNA 약물 탑재 나노입자로 특정 장기 표적 전달법 제시나노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CS Nano 게재 및 저널 커버 선정우리 대학 해양바이오식품학과 최기영 교수와 연세대학교 노영훈 교수 공동연구팀이 RNA 약물을 크기와 표면 특성을 제어하여 RNA 나노의약품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RNA 혁신신약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RNA 치료제는 저분자화합물에 비해 큰 분자량과 낮은 안정성 때문에 원하는 표적부위로 정교하게 전달하기에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강릉원주대 최기영 교수팀과 노영훈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RNA를 나노입자에 고분자화하는 방식으로 전달 효율을 높였다. 공동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연세대 김태형 박사, 강릉원주대 한화승 박사, 연세대 양경직 박사, 강릉원주대 최기영 교수, 연세대 노영훈 교수공동연구팀은 입자의 크기 및 표면을 개질할 수 있다면, 나노입자의 크기, 표면, 모양 등의 물리화학적 특성이 체내 환경에서 입자와 표적 장기의 상호작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체내 RNA 전달 패턴을 쉽게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핵산 나노공학 기술을 이용해 고분자화된 RNA 약물 합성과 동시에 나노입자에 고농도의 약물을 성공적으로 탑재하였으며, 나노 적층 기술과 기능성 생체고분자를 도입하여 입자별 표적 장기 전달을 가능하게 했다.이번에 개발된 나노입자 9종은 생체 내 높은 안정성을 보였으며, 나노입자의 크기 및 표면의 종류에 따라 암 표적 효율과 표적 장기 전달률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유방암 동소이식 동물모델에서 나노입자의 표면이 히알루론산이고, 입자의 크기가 큰 나노입자가 고분자화된 RNA의 전달 효율 및 치료 효과가 다른 나노입자 대비 최대 20배까지 증가함을 확인하여 암 표적 기능이 매우 우수함을 검증했다. 개발된 RNA 나노입자 및 이의 표적형 항암치료 모식도 최기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RNA 나노의약품의 크기와 표면 특성이 RNA 의약품의 효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체내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이 높은 RNA 치료제를 개발한 연구다. 라며 크기와 표면 특성 조절 기술을 통하여 다양한 RNA 기반 의약품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본 연구는 연구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나노 및 재료 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 권위지 ACS Nano (IF: 17.1, JCR 상위 5.7%)에 게재됐다.한편, 연구에는 연세대 김태형 박사, 강릉원주대 한화승 박사, 연세대 양경직 박사가 공동 제1 저자로, 연세대 김영민 박사, 남건욱 박사, 박경훈 학생, 강릉원주대 최승영 박사, 연세대 박현우 교수가 공저자로, 강릉원주대 최기영 교수와 연세대 노영훈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315 첨부파일 : 0 NO. 3374 개설 30주년 맞은 치의학과, 치의학교육평가 ‘5년 인증’ 획득 올해로 치과대학 개설 3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 치과대학 치의(예)학과가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치의학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2024~2029년)을 획득했다.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 2023년 제시한 치의학교육 인증기준 에 따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학과는 자체적으로 치의(예)학과의 발전계획에 따른 입학, 교육, 연구, 봉사 및 교수 학생, 시설과 행정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의(예)학과의 문제점을 모든 구성원(학생, 교수, 직원)의 설문 조사를 통해 매년 진단 규명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개선하여 이뤄낸 우수한 성과다. 우리 대학 치과대학 치의(예)학과는 미분된 과목들을 종합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문제해결 중심의 과목들을 그룹화하여 통합교과목화 했으며, 이를 통해 치의(예)학과 학생들은 임상 역량 중심의 종합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문제해결 중심의 융합 교육을 통해 훌륭한 치과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치의학교육인증평가는 전국 11개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6년, 5년, 4년 인증, 조건부인증(2년 인증), 인증유예 (1년 인증), 인증불가 판정을 받는다.한편, 인증서 전달식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에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열렸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182 첨부파일 : 0 NO. 3373 과학영재교육원에 2024학년도 신입생 82명 입학 과학영재교육원, 2024학년도 제24기 입학식 2024학년도부터 연구중심의 교육과정 편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최석정) 제24기 입학식이 지난 4월 6일(토) 열렸다.이번 입학식에는 최석정 원장, 학부모, 각 교육과정 지도교수 등이 참석해 창의적인 과학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입학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총 82명이다. 초등부 심화(초등학교 4~6학년) 18명, 초등부 사사(초등학교 5~6학년) 28명, 중등부 심화(중학교1~2학년) 18명, 중등부 사사(중학교1~3학년) 18명이 과학영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과학영재 발굴 육성기관으로 지정되어 2001년부터 현재까지 3,4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미래형 과학인재 양성에 높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과학영재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초등부 수학예술영재, 과학, 인공지능 3개 분야, 중등부 과학, 인공지능의 2개 분야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사사과정을 확대하여 연구중심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편성돼 있다. 수학예술영재, 과학은 강릉캠퍼스에서 인공지능은 원주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작성자 : 지역협력과 조회수 : 372 첨부파일 : 0 처음 133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